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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현지의 맛인가요? ㅠㅠ 역시 코리안에겐 K- 리모델링이 필요한 걸까 앞으로는 그냥 커스타드 푸딩을 조지기로 했다 ㅠ 아숩 ​ 엄빠가 오타이산이랑 카베진 사오래서 돈키호테 가는 길에 보인 햅파이브 대관람차 이렇게라도 살짝 관광지 느낌을 느껴봅니다

자나~ 캐널시티 도착! 구글맵에 저장해 놓은 디퍼댄 크레페 먹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크레페로 500-600엔을 쓰기 싫어서 결국 안먹음 ㅋ 약국 보여서 유명한 오타이산 소화제사기! 가루약은 절대 못먹어서 알약으로 생긴걸 샀는데 검색해보니 츄어블이어서 어먹었다 걍 민트캔디 같음 캐널시티 분수쇼! 디즈니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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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일본소화제 추천 오타이산 정품 확인은 필수 ​ ​ ​ 최근 엔화 환전이 저렴해지면서 주변을 보면 일본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러면서 당연스럽게 쇼핑리스트 계획을 세우는 분들 또한 계시던데 많이들 한방 일본 소화제추천 받아 오타이산 알아보는 분들도 많아 보였고요

양고기를 먹는데 이정도는 누린내라고 생각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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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소화제 넉넉히 챙겨두면 좋을것 같음! ​ 그러고 애들 더 잔대서 숙소에서 좀 쉬다가 나왔다! ​ 이제 좀 익숙해져서 호안끼엠까지는 그냥 간다 ㅋ 요새 영상으로 이렇게 남기는게 좋아서 짤짤이 영상 많은데, 현재 이 글을 쓰는 시점 한국에서도 보면 그 때 그 기분과 상황이 사진보다 생생히 기억나서 좋다 ???? (현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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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1 일본 海鮮食堂 太陽 메뉴판은 한국어 영어 일어로 있어서 식권 구매 후 직원에게 오네가이시마스~ 하고 전달하면 된다

코락쿠 대만 일본 여권에 도장이 마르기 전에 나다녀 오곤 했다
다들 해외여행가는지 신청하고 카드수령하는데 1주일이 꼬박 걸렸다 그래서 일본여행 가기전에 받을수있을줄 알았건만 ㅠㅠ도쿄에서는 그냥 내 한국신용미리 예약하고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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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20일은 장맛비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31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매우 더울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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